엘지 2in1 에어컨 [LG 에어컨 소리] 에어컨에서 딱딱/뚝 소음이 나요. (비규칙적 소음)

LG 2in1 에어컨 [LG 에어컨 소리] 에어컨에서 딱딱/뚝 소음이 나요. (비규칙적 소음)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사용 중이나 제품을 켜고 껐을 때 딱...딱... 소음은 급격한 온도 변화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소리입니다.

이를 사출 팽창음 이라고 해요.

에어컨 제품 특성상 내부에 차가운 공기가 형성되어 외부로 보내는 방식이라 온도 변화가 많이 발생될수 있어요.

사용도 중 간헐적으로 소리가 발생하는 것은 정상이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LG 2in1 에어컨 [LG 에어컨 누수] 실외기가 물에 잠겼는데 사용이 가능한가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실외기 내부는 전기 구동 회로가 내장되어 있어 침수가 된 경우 누전 또는 기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배관 연결 부위 높이보다 낮게 잠겼어요.

배관 연결 부위 보다 낮게 잠겼다면 전원을 내리고 2~3일 건조 후 재사용 해주세요.

실외기 하단부는 전기 관련 부품이 없습니다.

 

 

배관 연결 부위 보다 높게 잠겼어요.

침수 부위가 높다면 전원코드를 빼거나 차단기를 내린 후 전문 서비스매니저 방문 요청을 하여 점검을 받으셔야 합니다.

 

 

 

 

 

LG 2in1 에어컨 [LG 에어컨 소음] 일반 배관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나요

에어컨을 사용하거나 전원을 끈 다음 스탠드 또는 벽걸이 안에서 “쉭쉭쉭” “샤샤샤” “구르륵” 같은 소리가 들려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에어컨의 배관을 순환하는 냉매(에어컨 가스)의 속도가 갑자기 빨라지면 자연스럽게 “구르륵” 같은 물 흐르는 소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에어컨을 처음 켜거나 멈출 때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소리도 차차 줄어듭니다.

 

 

 

에어컨을 켤 때 물 흐르는 소리가 나는 이유

에어컨을 켜면 찬 바람을 빠르게 만들기 위해 이동하는 냉매의 양이 많아지고 속도도 빨라집니다.

이때 냉매가 움직이면서 “구르륵” 같은 물 흐르는 소음이 생겨요.

이는 에어컨이 작동할 때 나는 자연스러운 소음입니다. 설정한 희망 온도에 가까워질수록 소음이 줄어들다가 완전히 사라집니다.

 

 

에어컨을 멈출 때 물 흐르는 소리가 나는 이유

에어컨을 사용하면 냉매가 배관을 따라 실외기에서 스탠드 또는 벽걸이로 이동합니다.

그러다가 에어컨을 멈추면 그 순간 냉매가 실외기나 스탠드, 벽걸이 가운데 어느 한쪽에만 몰려 있지 않도록 냉매의 압력을 골고루 분산시키는데요.

그러다 보니 에어컨의 작동이 중단된 다음에는 “구르륵” 같은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냉매가 배관에 골고루 퍼지면 소음이 줄어들다가 완전히 사라집니다.

에어컨과 함께 배수펌프를 설치했다면 배수펌프의 이상일 수 있습니다.

만약 배수펌프에서 나는 소리가 갑자기 커졌다면 펌프 설치 업체 또는 펌프 제조 회사와 상담해주세요.

 

 

 

 

 

LG 2in1 에어컨 [LG 에어컨 누수][난방] 토출구에서 흰 연기가 나와요. 수증기가 보여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제상 종료 후 실내기에서 토출되던 차가운 바람이 더운 바람으로 바뀌면서 순간적으로 수증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제품 이상이 아니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잠깐! 더 알아보세요.

제상이란?

난방 중 실외기에 성에가 누적될 경우 잠시 동안 에어컨을 냉방 기능으로 전환해서 실외기에 따뜻한 냉매를 보내 성에를 녹이게 합니다.

이때 실내기에서 찬바람이 나오지 않도록 팬 운전을 하지 않고, 날개는 그대로 열려 있는데 이 같은 현상을 제상이라고 합니다.

 

 

출처: LG 전자

스스로 해결: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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