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벽걸이 에어컨 [LG 에어컨 청소] 에어컨 내부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
에어컨 내부 [열교환기] 청소
1. 제품에 ‘열교환기 세척’ 기능이 있다면 리모컨 및 ThinQ 앱을 통해 실행해 주세요. (사용 가능 온도 조건:실내 21℃ ~ 32℃ / 실외 21℃ ~ 37℃)
2. ‘열교환기 세척’ 기능이 없는 모델이라면 에어컨 근처의 창문을 열고 냉방 온도 18 ℃, 바람세기 강풍으로 설정 후 30분~1시간 정도 가동한 다음
송풍 또는 공기 청정 모드로 1시간 이상 건조해 주세요. 냄새 입자들이 제품 밖으로 배출되어 냄새를 줄여줍니다.
※ 열교환기 세척은 맑은 날 진행해 주시고, 시중에 판매 중인 에어컨 세정제, 세정액, 향이 있는 탈취제 등 사용은 삼가 바랍니다.
제품 손상 또는 냄새를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잠깐! 더 알아보세요.
LG전자를 통해 제품 분해 청소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유상 서비스)
전문 서비스매니저가 방문하여 제품 진단 후 오염 상태에 따라 단계별 세척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간단 필터 청소, 미분해 세척, 송풍팬 분해 세척, 제품 완전분해 세척 등 청소 부위 및 오염 상태에 따라 비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LG 에어컨 냉방] 실외기 배관 이슬 맺힘
실외기의 배관과 연결된 금속 부분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거나 물방울이 맺히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에어컨의 냉방 기능을 사용하면 에어컨 배관의 온도가 차갑게 됩니다.
이때 실외기 주변의 따뜻한 공기와 차가운 배관의 온도 차이 때문에 물방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름철 배관 외부로 물이 생기는 부분은 자연적인 현상으로 정상이에요.
특히 장마철처럼 습도가 높을 때는 실외기 바닥으로 떨어질 만큼 물이 많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배관에 물 방울이 형성되는 부분은 자연적인 현상이에요.
실외기 밸브 부위에서 많은 양의 물이 발생하여 불편하다면 배관 커버를 적용하여 흘러내린 이슬이 실외기 내부로 유입되어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유상으로 진행 됩니다. 배관 커버가 적용 안되는 모델은 밸브 아래 물받이를 설치해 주세요.
단, 배관커버가 있다고 하더라도 습도가 높고 냉방을 강하게 하게 되면 발생되는 결로의 양이 많아,
실외기 내부로 흘러 들어간 응축수가 실외기 바닥판의 중앙부 구멍으로 흘러 나올 경우도 있으나, 불량은 아니니 안심하시고 사용해주세요.
[LG 에어컨 소음] 에어컨 바람 소리가 커요. 평소 보다 소음이 커졌어요
이런 원인/증상이 있나요?
필터가 막혀 있어요.
보호 비닐이 붙어 있어요.
바람세기가 ‘강풍’으로 설정되어 있나요?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바람이 에어컨 내부의 촘촘한 필터와 냉각기를 거칠 때 자연스럽게 소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만약 바람 소리가 평소보다 크다면 필터에 먼지 또는 이물질, 장애물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바람의 세기를 [강풍]으로 설정했을 때도 바람 소리가 크게 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바람세기 +, - 버튼으로 바람의 세기조절이 가능합니다. 바람세기를 약하게 조정해주세요.
에어컨 극세 필터를 청소하셨나요?
필터의 오염은 냉방 능력 저하, 소음, 결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극세 필터를 청소한 지 한 달 이상이 지났다면 에어컨의 전원을 끄고 필터를 청소해 주세요.
※ 더 자세한 방법이 알고 싶다면 에어컨 필터 청소 및 교체 방법 를 클릭해주세요.
보호 비닐을 제거하셨나요?
➔ 에어컨에 보호 비닐이 붙어 있다면 제거해 주세요.
에어컨을 배달할 때는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서 스티로폼과 비닐로 포장합니다.
이 보호 비닐을 완전히 벗기지 않은 채 사용하면 바람에 비닐이 날리는 소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에어컨의 보호 비닐이 남아 있는지 확인한 다음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출처: LG 전자
스스로해결: https://www.lge.co.kr/support/solutions